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단 편집) === [[어둠땅]] === ||<-2>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19191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의 도적 '''성약의 단''' 능력}}} || ||<|2> [[키리안|[[파일:Shadowlands_Covenants_Kyrian.png|width=32px]][br]{{{#191919,#ffffff 키리안}}}]][br]'''울려펴지는 문책''' ||적에게 비전 피해를 입히고 적의 령을 추출해 령 연계 점수를 획득합니다. 피해를 입히는 마무리 일격에 필요한 연계 점수만큼 령 충전된 연계 점수를 대신 소모하면 연계 점수 7점을 소모한 것과 같은 피해를 입힙니다.|| ||무법/잠행이 무난하게 쓸 만한 능력.|| ||<|2> [[강령군주|[[파일:Shadowlands_Covenants_Necrolords.png|width=32px]][br]{{{#191919,#ffffff 강령군주}}}]][br]'''톱니 뼈 가시''' ||3회 충전, 대상에게 뼈 가시를 박아 넣어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죽을 때까지 3초마다 출혈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이 죽거나 생명력이 모두 회복되면 충전 횟수를 돌려받습니다. 연계 점수 1점에 더해, 활성화되어 있는 뼈 가시 하나당 연계 점수 1점을 추가로 얻습니다(재사용 대기시간 30초).|| ||9.05패치로 대폭 상향된 능력. 다수 타겟 전투시 폭발적으로 연계 점수를 당겨올 수 있는 덕분에 무법 도적들의 강령군주 채택율이 늘었다.|| ||<|2> [[나이트 페이|[[파일:Shadowlands_Covenants_NightFae.png|width=32px]][br]{{{#191919,#ffffff 나이트 페이}}}]][br]'''피고름''' ||대상의 피를 감염시켜 10초에 걸쳐 자연 피해를 입힙니다. 지속시간이 만료될 때까지 대상이 살아남으면 추가 피해를 입히고 적의 시야에서 사라집니다.지속시간이 만료되기 전에 대상이 쓰러지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만큼 감소합니다.|| ||무법/잠행이 무난하게 쓸 만한 능력이며, 9.0때는 키리안/나페로 양분됐었다.|| ||<|2> [[벤티르|[[파일:Shadowlands_Covenants_Venthyr.png|width=32px]][br]{{{#191919,#ffffff 벤티르}}}]][br] '''채찍질''' ||대상에게 3번 채찍을 휘두릅니다. 채찍을 휘두를 때마다 암흑 피해를 입히고 채찍질 중첩을 증가시킵니다. 대상은 20초동안 고통에 빠진 상태로 남아 소모한 연계 점수 1점당 추가로 채찍을 휘두릅니다. 채찍질을 다시 활성화하면 고통을 정화하고 20초동안 중첩당 가속을 0.5%만큼, 최대 15%만큼 증가시킵니다.|| ||암살 도적에게 특히 유리한 능력이라 암살은 벤티르 채택율이 높다.|| ||<-2> 전설 장비 : [[어둠땅 전설/도적]] || ||<-2> 전설 장비 : [[영혼 결속/도적]] || 암살 전용이었던 독과 독칼과 함께 회피도 도적 공용 스킬이 되면서 무법에게 회피 대신 있던 반격이 사라졌다. 그리고 무법의 특성이었던 난도질과 암살, 잠행 전용이었던 급소 가격도 공용 스킬이 되었다. 어떤 성약단을 고르던 쐐기나 레이드에서 어느 정도 고른 딜링을 뽑는다. 다만 초고단 쐐기에서는 강령 무법, 신화 레이드에서는 벤티르 암살이 가장 좋다는 평이다. 어둠당 시즌 1 [[나스리아 성채]]에서는 레이드와 쐐기 등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유례 없는 암흑기를 겪었다. 무적기 특임조를 요구하지 않는 레이드, 극한의 근딜혐오 메타, 도적 자체의 딜 부족, 도적의 근본적인 문제인 시너지 없음이 겹쳐 생긴 현상. 인벤 도적게시판에 도적 유저 스스로 '''도적이 필요없다고 느껴져서 공대에 미안했다'''고 느꼈다는 반응이 나오고, 나스리아 성채 WFK 달성자인 리미트가 도적을 제외한 모든 직업을 최소 1특성씩 데려갔을 정도다.[* 심지어 도적보다 안좋은 인식을 받던 전사마저 2명을 데려갔다.] 한국에선 Right 공대가 신화 데나 퍼스트킬을 달성했는데 6근딜 구성은 1풍운 1무전 4부죽이었고, 리미트의 데나트리우스 WFK 달성 후 한 달이 지나도록 데나트리우스를 잡은 도적이 한국에 단 1명, 전 세계를 봐도 6명뿐이었다. 도적의 밥줄 중 하나였던 쐐기도 도비터의 필요성 감소[* 패스를 요구하는 구간 자체가 줄어서 투명물약 하나면 더 이상의 패스가 필요없는 수준이고, 사제가 '정신의 위안'을 걸어서 패스할 수도 있다.], 역시 근딜 혐오 메타인 1시즌 특성 때문에 역시 암울하다. 잠행이나 암살은 쐐기에 어울리는 구성이 아니고, 무법은 그나마 눈치 안 볼 정도의 광딜은 나오지만 똑같이 광딜 잘 뽑으면서 원딜인 격냥과 화법, 시너지가 있고 광딜 단일 모두 잘 뽑는 풍운에 비하면 이렇다할 장점이 없다. PVP에서도 어둠땅 초반까지는 잠행도적이 엄청난 딜로 투기장을 휩쓸었으나 한차례 큰 너프로 인해 지지부진한 사이 키리안 전사, 풍운에 완전히 밀려버렸다. PVE 만큼 암울하진 않으나 PVP도 영혼의 파트너 화법의 너프 적용 이후 어떻게 될지 미지수다. 화법 너프 이후에도 도법 조합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9.05 패치에 일급 암살자의 기억 전설이 한번 더 너프(도적 본인의 기술만 치명타로 적중, 장신구는 치명타로 적중하지 않음)되었다. 죽상에서도 일암 전설을 이용한 핵창 메타도 못 쓴다. 이러다 보니 많은 도적들이 어둠땅을 접거나 다른 클래스로 레이드나 쐐기를 즐기는 탓에, 어둠땅 시즌 1에서 도적은 격아의 고풍야 취급을 받고있고 별다른 변경점이 없다면 나머지 시즌도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이다. 9.0.5 패치 기준으로 암살은 한 번 더 상향이 예고되었고 심크로 3특성 중 단일 1순위를 찍었다. 9.1 패치에서는 이안이 직접 도적이 시너지가 부족하다고 언급하였고 근딜 혐오도 줄이겠다고 공언했다. 실제로 발표 후 심크상 잠행이 1위, 암살이 3위에 랭크되어 딜적인 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어졌다. 실제로 리미트 공격대에서는 [[지배의 성소]] WFK 레이스에 도적을 데려가고 싶어했지만, 파밍 문제 때문에 부득이하게 뺐다고 한다. 시너지나 공생기가 전무하다는 고질적인 문제와 함께, 도적만이 할 수 있는 특임조 같은 것도 없는 레이드라 여전히 도적만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 다만 실바나스에게 나오는 단검인 '밤의 끝'이 매우 좋은 성능이여서 9.1 중반부터는 잠행도적이 매우 강세를 보였다. 이당시 잠행은 밤끝이 있으면 도적, 없으면 그냥 '강도'라고 할 정도로 밤끝이라는 무기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했다. 9.2 패치에서는 잠행을 제외하고는 망했다. 사실 잠행도 위에 나온 밤끝이 다음시즌에도 쓰일만한 미친성능으로 인한 것이며, 도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노란 워오'[* 워오는 9.2 쐐기던전의 수정치로 나오는 몹 중 하나로, 워오를 잡으면 쐐기던전에서 파티 전원 은신+이속증가+전투중에 체력회복을 준다.] 라고 불릴 정도로 좋지 않다. 어둠땅에서 도적의 총평은 시너지는 여전히 전무하고 그나마 격아때 도적의 쐐기 취업보증수표인 도비터는 격아 4시즌 방첨탑 수정치, 사제의 사비터,투물, 워오 등으로 도적이 꼭 들어가야할 필요성은 없어졌다. 그런데 딜마저 안나오니 답이 없는 시즌이 되었다. 그나마 4시즌에선 나스,성소,매장터 모두가 레이드 수정치를 통해 상향되어 등장하면 업그레이드된 밤끝을 얻을수 있을 것이므로 잠행 한정 다시 살아날 희망이 있다고는 할수 있다. 그러나 격아때 MDI에서 너무 쌔서 집중견제를 받은 무법은 가망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